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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와 같은 사이즈 입는 동생에게 이와 비슷한 인조 털 코트를 받아 입고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그건 백화점 브랜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옷에 비해 옷에 윤기가 있고 실루엣도 이쁘고 가볍고

훨씬 값어치가 있어 보입니다.

단지 허리 조이는 스트링 부분이 잘못 조절을 했는지 자꾸 안으로 딸려 들어가서 빼내느라 좀 애 먹었어요.

스트링 조절하실 때 주의하시길...

주문해서 배송된 옷에 좀  하자가 있어서 교환 신청을 했는데 빠른 시간에 교환 처리,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환경 단체에서 동물 보호 차원에서 모피 코트 입지 말자는 캠페인도 벌리는데, 리얼 밍크 코트 자주 입기

부담스러울 때. 눈비 내릴 때, 엄청 추울 때 입고 나가면 따뜻하고 품위도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리지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