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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가볍게 입으시라 선물해드렸어요.
77을 입으시는데 체구가 좀 작아선지 핏도 딱 들어맞고 마른 66을 입는 제가 입어도 스타일이 살게
잘맞아 이쁩니다.
단추는 양쪽어깨에 다 있고 어느쪽으로 끼워도 다 멋스럽고 개인적인 생각엔 풀어서 늘어뜨려 입는게
훨씬 세련된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두껍지 않은 재질이라 입었을때 가볍고 나풀나풀 거리는 느낌에 독특함이 넘쳐흐릅니다.
엄마도 만족해 하셔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상품 많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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